흔적

 

또다른 이름은

 

기억

 

 

 

by. 버라이어티한 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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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사랑이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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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것이 눈물을 흘리는 날

 

눈물을 흘려도 용서받는 날

 

눈물을 흘려도 아무도 모르는 날

 

 

 

나는

 

'철의 눈물'을 담아보았다.

 

 

 

 


 

 

 

 

 

 

 

 

 

 

 

 

 

 

 

 

 

 

 

 

 

 

 

 

 

 

 

 

 

 

 

 

 

 

 

 

 

 

 

 

 

 

 

 

 

 

 

 

 

 

 

 

 

 

 

 

 

 

 

 

 

 

 

 

 

 

 

 

 

 

 

 

 

 

 

 

 

.

.

 

차갑지만

 

녹슬지 않은

 

'철의 눈물'

 

 

by. 버라이어티한 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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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먹고 맴맴~

 

 

 

 

 

 

 

 

 

'맴맴'은 무슨 뜻일까?

 

인터넷에서 찾아본 결과

 

 

'매암'은 제자리를 빙빙 도는 모양을 나타내는 말입니다.

'매암'의 준말이 '맴'입니다.

'맴맴'은 아이들이 제자리를 빙빙 도는 행동, 그러면서 내는 소리를 뜻하는 말입니다.

 

 

라고 한다.

 

뭔가 귀엽다~ㅎㅎ

 

 

'점심먹고 맴맴~ 저녁먹고 맴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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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야.. 너 나한테만 그러는거지? 내가 만만하지? 응? 그런거지? '

 

 

by.버라이어티한 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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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는 짧고

 

일거리는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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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포천'

 

경남 김해시 진례면 신월리 대암산골짜기에서 시작해 한림면 금곡리 낙동강까지 21km에 이르는 화포천

 

봉하마을에서 멀지않은 이곳은 노무현 대통령이 직접 화포천살리기 운동에 참여하셨었다.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이곳은 '한국의 아름다운 하천100선'에 뽑힐 만큼 아름다운 곳이다. 

 

혹시 김해에 들리시거나

 

봉하마을에 들리신다면

 

 

화포천에 가보았으면 좋겠다.

 

 

 

 

 

 

 

 

 

 

철길이 화포천 바로 옆을 지나간다.

 

기차안에서 바라보는 풍경도 참 아름다울 듯 하다.

 

 

 

 

 

 

 

 

 

 

습지.

 

생명의 필수조건

 

 

 

 

 

 

 

 

 

 

아직 때 묻지 않은

 

이 모습을 지켜주고 싶다.

 

 

 

 

 

 

 

 

 

 

일상이라는 길을 지나

 

화포천이라는 그늘에서 쉬고 온 김군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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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가 바람에 펄럭이고 있습니다.

 

대한 독립 만세때부터

 

펄럭이고 있습니다.

 

 

 

 

 

- 강산에의 '태극기'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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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낡아 떨어진 헌 신발

 

오늘따라 예전에 신었던 헌 신발이 그립다.

 

내 발은 점점 커갔는데

 

헌 신발은 여전히 260mm 그대로

 

아직도 그대로

 

 

 

by.버라이어티한 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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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오후

 

어쩌면 이른 밤일수도 있는

 

해지는 저녁에

 

보이는

 

볽은노을

 

 

 

 

by.버라이어티한 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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