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 없이 맑고 아름답다.

 

그들이 사는 세상도.

 

우리들이 사는 세상도.

 

앞으로 살아갈 세상도.

 

 

by. 버라이어티한 김군

 

 

<사진을 클릭하시면 더 맑은 이슬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른 새벽

 

아침이 오는것이 슬프다며

 

또로롱

 

흐르는

 

물방울

 

 

 

 

 

 

 

 

 

 

 

 

 

 

 

 

 

우리의 삶도

 

새벽이슬 같이

 

청아하다면 얼마나 좋을까

 

 

 

 

by. 버라이어티한 김군

 

<사진을 클릭하시면 큰 이슬을 보실 수 있습니다>

 

 

 

 

어둑어둑 따스한 볕이

 

구름뒤에 머물러 있지만

 

세상은 밝다.

 

 

 

새하얀 꽃이 활짝

 

피었다.

 

 

 

by.버라이어티한 김군

 

<사진을 클릭하시면 사진이 활짝 커집니다.>

'Photo + iphone' 카테고리의 다른 글

티 없이 맑고 아름답다.  (22) 2012.06.19
새벽이슬 같은 ; 청아하다  (18) 2012.06.18
오늘은 soso 내일은 so HOt  (24) 2012.06.13
보라와 초록사이 ; '살아있네' 세번째 이야기  (20) 2012.06.06
하양이랑 노랑이랑  (16) 2012.05.31

 

 

 

오늘은 그저 그럴 수도 있어..

 

 

걱정하지마~

 

 

내일이 있잖아

 

내일은 So HOt

 

 

by.버라이어티한 김군

 

<사진을 클릭하시면 사진이 커집니다>

부산역을 지나는 길에 맛있는 밀면집을 발견했습니다.

 

무엇보다 놀라운것은

 

착한가격!! 

 

두둥!!~

 

 

부산역에서 7번출구로 나와 앞으로 쭈욱 걸어가다보면 바로 옆에 '초량밀면'집이 있습니다.^^

(자세한 위치는 밑에 첨부해놓을게요~ㅎ)

 

 

 

 

 

도착하자마자 음식주문!

 

요건 왕만두에요~ㅎ

 

속도 꽉찼구요~

밀면이랑 같이 먹으면 따봉!~ㅋ

 

 

 

 

토실토실

왕만두~

 

 

 

 

물밀면이에요!~

 

여름철에는 시원한 밀면이 짱!~

 

 

 

 

한 젓가락 하실래예? ㅎㅎ

 

 

 

 

요건 비빔밀면이에요!

 

맛나게 생겼죠?~ㅎ

 

 

 

 

요렇게 휙휙 비벼서~

 

후루루루루룩

 

 

 

 

차가운 밀면과 따뜻한 육수의 조화!

 

정말.

 

따봉!

 

 

 

요것이.. 가격입니다.

 

3500원.

 

대학교앞에서도 요즘 4000원 하던데.. 정말 착한가격이죠~ㅎ

 

시원한 여름~

 

시원한 밀면과 함께^^

 

 

 

 

 

이천십이년 육월 팔일

 

빗물이 주 내리는 날

 

by,버라이어티한 김군

 

 

 

<그림을 클릭하면 그림이 커집니다>

 

'그림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love + love = couple  (24) 2012.08.25
One Direction - one thing  (12) 2012.07.17
everything will be okay  (14) 2012.06.04
코끼리의 꿈 세번째 이야기 ; 하늘별과 만남  (20) 2012.05.27
코끼리의 꿈 두번째 이야기 ; 코끼리 날다  (20) 2012.05.24

 

 

 

보라초록사이

 

그리고 따뜻한 볕

 

 

 

살아있네 ; 세번째 이야기

 

by. 버라이어티한 김군

 

 

<사진을 클릭하시면 사진이 커집니다>

 

 

 

'Photo + iphon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하얀 꽃이 피었다 ; '살아있네' 네번째 이야기  (23) 2012.06.15
오늘은 soso 내일은 so HOt  (24) 2012.06.13
하양이랑 노랑이랑  (16) 2012.05.31
언제나 하얄 수는 없을까?  (22) 2012.05.29
the Rose  (18) 2012.05.25

 

 

괜찮아

 

모두다

 

될꺼야

 

 

 

by. 버라이어티한 김군

 

<그림을 클릭하시면 그림이 커집니다>

 

 

 

 

 

하양은 아무런 색이 없는 무채색이라고 불린다.

 

하양은 순수하고, 순결하다는 뜻을 담고 있다.

 

하양은 깨끗하다.

 

 

그런

 

하양의 아름다운 일탈

 

하양이랑 노랑이랑.

 

 

더이상

 

하양은 무채색도, 순수도, 깨끗하지도 않다.

 

 

하양이랑 노랑이랑.

 

 

 

 

by.버라이어티한 김군

 

<사진을 클릭하시면 더 큰 하양노랑을 만날 수 있습니다>

'Photo + iphon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은 soso 내일은 so HOt  (24) 2012.06.13
보라와 초록사이 ; '살아있네' 세번째 이야기  (20) 2012.06.06
언제나 하얄 수는 없을까?  (22) 2012.05.29
the Rose  (18) 2012.05.25
장미꽃 한송이가 피었습니다.  (24) 2012.05.22

 

 

 

 

하얀 꽃아

 

언제나

 

그렇게 하얄 수는 없을까?

 

 

 

by.버라이어티한 김군

 

<사진을 클릭하시면 사진이 커집니다.>

'Photo + iphone'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보라와 초록사이 ; '살아있네' 세번째 이야기  (20) 2012.06.06
하양이랑 노랑이랑  (16) 2012.05.31
the Rose  (18) 2012.05.25
장미꽃 한송이가 피었습니다.  (24) 2012.05.22
화사한 봄날  (22) 2012.05.18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