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기분 좋은 아침


매일 걸어가는 출근길


매일 반복되는 일상


그치만 매일 다른 풍경



by. 버라이어티한 김군












악세사리를 하면 1.2배, 

치마를 입으면 1.5배 예뻐지고, 

살을 빼면 10배가 예뻐진다는데...


아무래도... 빼는게 좋겠쥬?...


☞☜ㅋㅋ



by.만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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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흔들


휘청휘청



흔들리기 휘청거리기 선수인 만타루지만-


사랑의 힘으로 극뽁!!



by.김남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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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러간다. 바람을 타고

물길을 따라 흘러간다.

시린 마음 가녀린 손 끝

옷깃을 세우고 흘러간다.


지난날 나에게 거친 풍랑 같던

낯선 풍경들이 저만치 스치네

바람이 부는 대로 난 떠나가네

나의 꿈이 항해하는 곳




_이한철의 흘러간다中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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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동 노랭이 뺨치는 우리 엄마의 라임.. 


그러나 엄마의 소원(?)은 당분간은 이뤄질 거 같진 않네유..-_-



by.김남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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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실

두둥실


언젠가 보았던 비눗방울은


하염없이 어디론가 향했다













마치,

누군가를 만나려는것 처럼












바람에게 물었다.

"바람아 바람아, 비눗방울을 태우고 어딜 그렇게 급하게 가는거니?"



그러자

바람은 쌩-

더욱 쎄게 불었다.




by.버라이어티한 김군

<안도현님의 시 네가 보고 싶어서 바람이 불었다를 읽고, 찍고,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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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이 사라지면 인류도 4년 이내에 멸종한다"

아이슈타인이 했던 말입니다. 

그 정도로 꿀벌의 역할은 크다고 합니다.





식물들이 수정을 하려면 꽃가루를 퍼뜨려야 하는데

이 일을 해주는 것이 바로 꿀벌입니다. 

식물이 없으면 초식동물이 살 수 없고, 그럼 육식동물이 살 수 없고.. 

피해는 연쇄적으로일어나 

결국,

인간에게 까지 미치게 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요즘 바이러스때문에 꿀벌이 죽어가고 있다고 합니다..

왜 갑자기 일어난지 정확히 알 수는 없다고 하지만.. 

이 모든게 인간이 저지른 것임은 분명하다고 합니다...

전자파나, 살충제, 대기오염등...

ㅜㅜ


 



이제부터,

꿀벌을 만나면 감사의 마음을 가져야 겠어요..

'작지만 그대가 있음에 나또한 있습니다.'






"고마워요, HoneyBee"



by.꿀벌에게 감사한 버라이어티한 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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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에게 점점 여성호르몬이 퍼지고 있는 것 같아요..

 

아빠의 변화가 좋으면서도 마음 한켠은 뭔가 짠한 요즘이랍니다 +_+

 

 

by.김남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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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가 줄을 타고 올라갑니다.


오늘도


내일도


거미는 줄을 타고 올라갑니다.




by. 버라이어티한 김군





 

 

 

 

 

 

요즘 배우는 재미에 푹 빠진 만타루랍니다.

(훈남 선생님 때문이 아니예요....ㅋㅋㅋㅋㅋㅋ)

 

 

 

만타루의 하루 에피소드 끝! ㅎㅎ

 

다음편부터 풀어질 본격 에피소드들을 기대해주세요 :)

 

 

by.김남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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