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밤, 감성편지 #34

_꽃집


by. 버라이어티한 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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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2014.07.08 13:48 신고

    멈춰섰다
    그리고 멈추었다

    그렇게 저도 지금의 멈추어짐이 "참 좋습니다"






꽃이 좋아

꽃집 앞에 멈췄다.


사람이 좋아

사랑 앞에 멈췄다.




by. 버라이어티한 김군

[NIKON FM2]로 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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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별 :D 2014.06.11 08:40 신고

    갑자기 꽃 한다발 사고 싶어지네요~:)

  2. wigrang 2014.06.11 09:05 신고

    그러고보니 누군가를 위해 꽃을 사 본지가 너무 오래되었다는 생각이 문득 드는군요. 이것 참... ㅜㅜ

  3. 무념이 2014.06.11 21:12 신고

    어릴적 꼭 가지고 싶던 카메라 FM2...
    버라이어T님만큼의 실력이 없어 저에겐 돼지목에 진주목걸이겠죠~ ㅎㅎㅎ

  4. rara86 2014.06.13 10:14

    여긴 혹시 인사동에서 북촌 한옥마을 가는길?

  5. rara86 2014.06.20 11:51

    저도 여기 지나가다가 예뻐서 사진찍었던 기억이 나네요














월요일 아침


다시 시작된


삶의 흔들림













by. 버라이어티한 김군




  1. 열매맺는나무 2013.09.23 14:55 신고

    여긴 어디에요? 무슨 전시장인가요?
    드디어... 연휴가 끝났군요. 그래도 하나 바라보는 것은 다음주 개천절과 그 다음주 한글날입니다. 아직 남아 있어요! ㅎㅎ

  2. 용작가 2013.09.23 17:32 신고

    와~ 멋진 조형물이네요. ^^

  3. 알 수 없는 사용자 2013.09.23 18:40

    조형물이 좋네요..

  4. 도도한 피터팬 2013.09.24 16:47 신고

    진짜 이번주는 다른 때보다 심한 월요병들을 앓았을 듯 하네요..ㅎㅎ

  5. skypark박상순 2013.09.24 23:47 신고

    조형물이 멋지고 인상적이네요.^^


 



사람은 참 감성적이다.




함께하는 사람이 있으면..
힘이나기도 하고,
마음이 여려지기도 하고,
재밌어지기도 하고,
어렵기도 하고,
싫어지기도 하고,
지치기도 하고,
마음에 들지 않기도 하고,
신나기도 하고,
사랑하기도 하고,
짜증나기도 하고,
답답하기도 하고,
미워지기도 하고,
툴툴거리기도 하고,
울음이 나기도 하고,
약해지기도 하고,
강해지기도 하고,
인정받고 싶기도 한다.

사람은 참 감성적이다.




난 참 감성적이다.
  1. Bogus_ 2011.11.12 19:31 신고

    ...^^
    잘보고갑니다.
    감성적인 주말이네요..

  2. 아톰양 2011.11.12 23:33 신고

    전 감상적인게 너무 좋아요 ^ ^

  3. 초록배 2011.11.13 20:21 신고

    오... 감성적인 글에 감각적인 사진이군요^^

  4. 해우기 2011.11.14 11:39 신고

    ㅎㅎ
    감성이라는 것...
    잘 보관하세요....

    어느순간....
    자신이 찾으려고 할때....
    저멀리서..한숨을 쉬더군요...

  5.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11.14 15:29

    제 감성은 거의 메말라버려서 몇가지 안 남았다죠..ㅠㅠ

  6. 에우리알레 2011.11.14 21:05 신고

    저도 참 감성적인 것 같아요.
    조금쯤 줄어들어도 좋을텐데;;'

  7. 벽벽. 2011.11.15 01:11 신고

    감성은 참 소중한 것이죠. 요즘은 그걸 잊고 있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안타까워요.(물론 절 포함해서...ㅠㅠ)


예술은 참 오묘하다.

어떻게보면 미완성인것 같은 작품인데..

다른 시점에서 보면

훌륭한 작품이고..


또는
엄청난 작품이라는데..

내눈엔..그저 어린아이의 장난처럼 보일 때가 있다..

묘~하다.

그래서 '예술'이라고 부르나 보다.
















'예술'이라고 하면 뭔가 깊이와 무게가 있어 보이잖아..

어린아이의 장난 일지라도.



"사람은 생각하는 대로 살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될 것이다."

프랑스 시인 - 폴 발레리
  1. 소드!! 2011.09.28 10:12 신고

    ㅎㅎ 전 너무 어른이 되어버렸나봐요
    예술을 제 잣대로 보니까요...

    열린 마음으로 봐야하는데.

  2. 해우기 2011.09.28 11:18 신고

    예술....이 별거 아니라고 말하지만....
    단순한 아이의 그림을...
    장난...으로 보느냐...
    작품...으로 보느냐..에 따라 너무도 달라질수 있을것도 같아요... ㅎㅎ

  3. 안달레 2011.09.29 06:55 신고

    생각하는 대로 살기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이폰으로 참 느낌있는 사진이 만들어지네요..
    예술에 대해서는 좀더 고민을 해보겠습니다. ㅎㅎ

  4. 아디오스(adios) 2011.10.02 00:15 신고

    무엇인가 생각하게 하기 위해 예술 작품들이 만들어지겠죠 ^^ 만든이의 생각, 보는이의 생각 모두 다르겠지만...

  5. jina 2011.10.09 09:34

    사진좋아 >.<


 

골목 한켠에 앉아
지나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담아보았다.

누군지, 몇살인지도 모르는 사람들이지만..

그냥-

그리울것 같아서..



흰옷을 입고 지나가는 아저씨




사리를 입고 지나가는 두 여인




잠시 멈춰선 파란옷 소년



지나가는 파란옷 소년과 아주머니



 

체크무늬 셔츠를 입은 남자와 화려한 사리를 입은 여자




짐을 들고가는 아저씨




골목에 앉아 마지막으로 본 인도인..


이제 툭툭 털고 일어나야지
  1. Raycat 2011.05.01 00:16 신고

    인도라 한번 가보고 싶은 나라에요.

  2. 제갈선광 2011.05.01 07:01 신고

    인연이 옷깃 스치듯 지나갑니다...

  3. Yasu 2011.05.01 15:23 신고

    인도~ 꼭 가보고 싶은 나라입니다!

  4. 해우기 2011.05.02 21:27 신고

    ㅎㅎ
    한번은 가보고 싶은곳이네요...

    개인적으로는 다른 배경앞이 더욱 궁금하기는 한데...ㅎㅎ

  5. 자유인- 2011.05.04 10:27 신고

    ㅋㅋ저도 몇 시간동안 가만히 앉아서 내 앞으로 지나가는 사람들을 찍은 적이 있는데, ㅎㅎ
    나중에 다시보면 표정들이 제각각이라서 재미있더라고요 ㅎㅎ

  6. hanshin 2011.05.04 17:23

    하나의 주제를 착상하여 찍은 사진이 재미있습니다.
    인도에서는 지나가는 사람 하나하나가 다 신기한 볼거리였으니까요.

  7. 날지 2011.05.07 00:39 신고

    뭔가 씁쓸하네요..ㅎ
    지나가는 사람들을 찍는 다는건 용기가 많아야 할 수 있는 행동이겠죠??ㅎ
    저는 앵글에 사람만 들어와도 못찍는다는..와서 뭐라고 할까봐ㅠ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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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handy orten 2011.12.29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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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Tagesgeldvergleich 2012.01.24 00:34

    사진을 찍는 흥미로운 방법입니다. 저는 아마추어 사진지만, 매우 낮은 수준에서 계속됩니다. 나는 배우고 그것을 만들기 위해 작업을 많이 가지고 있어요.



 

좋았던 곳이 너무 많아서 딱- 한곳을 정할 수 없어요..
하지만
가장 아름다운 추억가지고 있는것은 '조드뿌르'



 

사진의 문을 통과하면 시계탑바자르(시장)이 들어서 있었어요-



 

짜란- 이건 조드뿌르에 있는 '시계탑'-
시간이 되면 땡땡- 종을 친답니다-
주위에는 노점상들이 펼쳐져있죠-ㅎㅎ



 

지나가다가 마주친 반짝이는 릭샤-
다른 도시에 있는 릭샤보다 뭔가
반짝반짝 거리고-
멋있어 보였어요~ㅎ



 

메헤랑가드성에 올라가는 길-
릭샤를 타고 올라갈 수도 있지만-
걸어서 올라가면 도시의 풍경도 잘보이고, 성도 웅장하게 보이죠-
시간도 얼마 걸리지 않아요~ㅎ



성밑에서 사이좋게(?)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두남자-
엄청 더웠는데- 그늘도 없는곳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더라구요..
당신은 용자'ㅂ')乃



 

메헤랑가드성의 옆으로 보이는 작은성-
'자스완드타다' 흰색의 대리석으로 만들었어요-
밖이 너무 더워서 안으로 들어갔는데 엄청 시원하더라구요~꺄
나오기 싫었다는..ㅋ 




블루시티로 유명한 조드뿌르는 '김종욱 찾기'를 촬영해서 한국사람들에게 더욱 알려져있죠-



 

메헤랑가드성의 위에서 본 조드뿌르 입니다-
파란집이 많죠-
역시 블루시티라는 이름에 어울리는 듯 하네요~ㅎ



 

블루시티라고 불리게 된것은 역시나 파란색 때문인데요-
파란색은 브라만이라는 계급을 나타내는 색이에요-
지금은 카스트제도가 없어졌다고 이야기는 하지만,
인도에서 카스트제도가 완전히 없어지려면.. 아직..
꽤 오랜 시간이 필요할 듯 합니다.



 

성위에서 바라본 모습-
가 지고 있군요-
다음엔 꼭 이기길-



 

해가 지고 조금씩 어두워지는 성에
하나 둘
이 켜지고 있어요~




캄캄한 밤
게스트하우스 위에서 바라본 메헤랑가드성-
정말 하늘위의 요새라는 별명이 어울리는 모습이군요- 꺄




많은 여행자들에게 어디가 가장 좋았냐고 묻는다면
각자 다른 장소를 이야기 할 것입니다.
(간혹 같은 장소를 이야기 할때도 있겠죠ㅎ)

각자가 그곳에서 느낀 사람, 공기, 추억이 다르기 때문이겠죠.
  1. vicky 2011.04.09 14:39

    저는 오르차요!ㅋ

  2.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4.09 20:14

    메헤랑가드 성은 마치 게임에 나오는 성같아요~
    중세풍 분위기가 정말 맘에 듭니다 ㅋ
    거기다 도시가 온통 푸른색이라니, 인도에 볼거 엄청 많군요?

    언젠가 한번 가보고 싶어요. 음 포카리 먹고싶네요 저 블루 시티보니 ㅋㅋㅋㅋ
    아 그리고 맨 밑사진!! 진짜 하늘에 떠있는것 같이 보여요! 멋지네요 +_+

  3. 이정선 2011.04.09 20:37

    며칠천 집에서 김종욱찾기보면서. ...너무이쁘다 생각했는데 ....좋은글과 사진 때운에 ....좋은 여행 간것 같네요

  4. 와.. 메헤랑가드 섬이.. 그냥 하늘에 떠있는 것 같아요..ㅎ

    사진보고 깜짝놀랬습니다.. 무슨 우주선이 착륙시도를 하는건가.. 하고요ㅎㅎ

  5. 이동현 2011.04.10 12:06

    이게 뭐야 ㅋㅋㅋㅋ

  6. 리나 2011.04.10 12:43

    잘 갓ㅅ다왓서 ?. ?

  7. meryamun 2011.04.10 16:10

    조명을 받은 성이 하늘에 떠있는 것 같네요..
    참 멋있는 곳입니다..

  8. 바보 2011.04.10 23:47

    조드뿌르가 제일 좋았냐?
    왜왜왜왜왜왜왜?
    거기서 정말 좋은 친구만났나봐?ㅋ

  9. 큐빅스™ 2011.04.12 12:39 신고

    멋지네요.
    사진 보니 인도 다시 가고 싶네요^^
    그 때는 조드뿌르도 포함시켜야 할듯..

  10. 이모 2011.04.25 22:08

    와우~울 사랑하는조카!
    인도여행 무사히?마치고 귀국했구나ㅇ~
    기특하고 대견해!
    여행은 사람을 더욱 성숙케만드는 마법이있다.
    새로운 문화, 인종,환경,음식-
    보고 듣고 느끼고 멋진 경험이 되었을거란
    생각하니, 참 고맙고 감사해.
    올린사진 참 좋다^^

    • 감성호랑이 2011.04.25 22:45 신고

      이모~ㅎ
      잘다녀왔어요~^^
      재밌고, 신나고, 즐거웠던 여행이었어요..
      너무 많은 추억덕분에.. 오랫동안 생각날것 같아요~

  11. 영선 2011.05.31 13:33

    메헤랑가르 성 진짜 좋았지ㅋ
    난 조드뿌르는 싫고 성만 좋았음ㅋㅋㅋ
    진짜 사람마다 느끼는 게 다른가보다ㅎ

    해보고 다음엔 이기라고...
    너의 이런 말장난 들을 때마다 완전 뭐라고 열냈는데
    지금은 빵터졌다.ㅋㅋㅋㅋ
    역시 뒤늦게 중독성있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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