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땃한

이 오다





첫사랑 처럼

두근거리는 계절








내곁으로
네곁으로

왔다.



by. 버라이어티한 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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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이 좋을때


이 맛있을때!




 






꺼~억

배불러

오늘은 포근한 월요일



by. 버라이어티한 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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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 햇살


기분좋게


살랑이는 바람




 


 

'이 왔어요'


 

 





함께


즐겨요 ;-)


'우리가 그렸던 '




by. 버라이어티한 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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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나시에는 철수아저씨가 있다.

찰스도 아니고.. 철수? 한국사람인가?

하지만
철수아저씨는 리얼 인도인-

철수라는 이름은 한비야씨가 인도여행중에 붙여준 이름이라고 한다.

나는 아직도 그를 잊을 수 없다.


갠지스강하면 생각나는 첫번째.

철수아저씨.




don't you remember





그림으로 만난 철수아저씨는...

너무 꽃미남이군요;

(실력이 들통나고 말았어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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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김수로왕릉에서_



왕은 오늘도

이곳에서 꿈을 꾸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달콤한 꿈이었으면 좋겠네요.ㅎ




수로왕릉 옆으로 쭈욱 펼쳐진 담장은

김해길거리를 더욱 빛내주고 있었어요-ㅎ





김수로왕이 잠들어 있는 곳에서 담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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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 좋은날

김해 천문대에 올랐습니다 ;-)

땅에서 별을 바라볼 수 있는곳





올려다 본 천문대

하늘과 가까이 있어서 별이 무척이나 잘 보일듯 하다




뭔가 미래도시 같은 느낌이.. ㅋ





천문대에 올라 내려다 본 김해시내

지나가는 경전철, 세워져있는 건물들

모두가 장난감 같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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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겨울날 리얼블루(하늘)에 적은 글씨




' 우두커니 '




 

' 어느 겨울날 우두커니 '


 




파아랗다.

하이얗다.

' 부산대 앞에 작은 인도가 있다?!'

인도 & 네팔 음식이 있는 음식이 있는 그곳


'마야'
(마야는 네팔어로 사랑이라는 뜻 이라고 합니다.)



티슈에 적혀있는 그리운 이름.

maya.




이건 주전자에요.

동으로 만들었는지..조금 무겁더라구요..ㅎ




깔끔하게 차려주시는 접시와 포크, 나이프, 스푼




짜잔~

 탄두리 치킨과 민트소스 & 칠리소스입니당!~ㅎ

인도에서 먹은 그 맛은 아니지만~

뭔가 깔끔하고- 
한국사람들이 좋아할 만한 맛이더라구요




이건

치킨마살라입니당!~^^

한스푼 떠서 난이랑 같이 먹으면 정말 정말 맛있어용!~ㅎ




소화에 도움이 되는 음료인 '라씨'

음식을 먹으면서 같이 마시면 짱 맛있어요~




마지막 음식인 버터난-

난은 역시 손으로 뜯어먹어야 제맛이죠-ㅋㅋ




한번씩 인도음식이 그리울 때

부산대 앞에 '마야'로 오세요!~

 


 

때론 장을 보고,


 

때론 아이쇼핑을 하고,



때론 산책을 한다.


< in 다람살라 >



모든것에는 color가 있다.

color는 생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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